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야케 시노부 (문단 편집) == 괴력 == [[파일:20180801_011317.jpg]] 시노부 하면 아직까지도 생각나는 1980년대의 책상. [[파일:20180731_193825.jpg]] [[소년 선데이]] 50주년 기념 스페셜 방영분에서는 현대의 책상으로 거듭났다.--[[쓸데없이 고퀄리티|쓸데없이 3D]]-- 초창기부터 열받으면 주위 물건을 마구 집어던질 때부터 조짐이 있었지만 연재 중반부터 [[괴력]]이 완전히 공식 설정으로 굳어져서 완력만으로 치면 [[라무]]를 능가해 본작품 최강을 자랑하는 [[괴력녀]] 캐릭터가 되었다. 괴력만 가지고 외계인이고 이차원인이고 유령이고 다 때려잡는 공포의 여자이다. 괴력 모드일 때의 주무기는 책상인데 시대가 바뀌든 어딜가든 책상을 집어던지는 능력이 있다. 초기에는 이것이 개그 연출에 가깝게 나타나지만, 어느 순간부터 ''''책상 던지기의 시노부'로 이름이 알려질 정도'''로 실제 능력으로 정착되어 버렸다(...). [[파일:20180801_011637.jpg]] 괴력의 근원이 아타루나 멘도 등 남자들의 징글맞은 행동으로 인한 분노이기 때문인지, 책상을 던질 때의 기합(?)으로 '''"남자들 따위!"'''가 자주 사용된다. 그렇게 책상으로 저글링을 하거나 말도 안 되는 걸 들어올린다던가 하는 경지에 올랐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이 연약하다고 생각한다. 단 무술을 배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총합적인 전투력은 [[후지나미 류노스케]] 이하. 현실 세계에서 라무의 기억이나 존재가 희미해지면 그녀의 괴력도 같이 사라진다. 그것은 시노부가 가진 괴력이 라무를 중심으로 한 비일상 공간 속에서만 가능한 현상이기 때문.[* 마찬가지로 다른 캐릭터의 이능력도 대폭 너프되거나 지구에 아예 간섭을 못하게 되지만 아타루의 초인적인 밝힘증과 바람기만은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다.] 이후 괴력 히로인 [[기믹]]은 [[텐도 아카네]]로 이어지고, 그 쪽은 다행스럽게도 진히로인으로 무사히 자리매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